경남 유명국수집 대표님이 계약하자고 하셨지만,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왜냐하면,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이미 브랜드가 되어있었으니까요!

감사한 마케팅의 목표는

고객사의 매출향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마케팅활동이 저절로 브랜딩으로 귀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감사한의 모든 고객들이 위의 유명한 국숫집처럼 되도록 말입니다.

상위노출만을 위한 마케팅은 

마약과 같습니다..

끊임없이 상위노출만을 원하는 업체들로 인해 과도한 광고예산이 소요될 것입니다.

광고효과보다는 상위노출을 위한 출혈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한마케팅은 이런 의미없는 마케팅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 고객의 85%는 추가서비스를 받습니다.

감사한마케팅의 고객사는 연장계약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추가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케팅은 브랜딩에 진심입니다.

브랜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무료강의를 주최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진심은 통했습니다!

진심은 곧 고객의 매출과 감사한마케팅에 대한 신뢰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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